안녕하세요.
빅한입니다.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꿈이 아닌
말 그대로 자면서 꾸는 꿈을 말하고자 합니다.
꿈이란 게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게 보통입니다.
저희는 보통 개꿈이라고도 하죠.
특히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 꿈이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기억에서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오늘은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 꿈들 중...
저의 모습을 반성하는 의미로 잊지 않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꿈을 꾸면 그냥 꿈이란 이유로 기억에서 지워버렸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제모습에 대하여 문제라고 생각하는 모든 행위들이
꿈속에서 모두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말하면...
첫 번째. 타인을 대하는 태도.
저는 타인을 대할 때 저 자신을 숨기 지를 못합니다.
평소에는 이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중요한 자리 특히 일하는 곳에서는 가끔씩 저 자신을 지워야 하는 상황이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가끔 순간적으로 표정이나 말투에서 그렇지 못한 모습이 가끔 나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기하게 의도치 않은 거지만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이 저의 마음을 알아봐 달라고 외치는 그런 행위들인 것 같습니다.
꿈속에서도 그냥 평범한 술자리에서 일적인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나의 일처리에 대한 내용을 농담 삼아 웃자고 한 내용들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웃고 넘겼더라면 딱 거기까지 였을 텐데
저의 표정은 그렇지 못해서 그 표정으로 분위기가 안 좋아진 상황이 오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한명일 경우에는 어떻게든 풀어볼 수 있지만
이게 그룹일 경우에는 물타기를 통해서 엄청난 비난이 쏟아질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순간적인 자신의 마음은 표출 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모습인 듯합니다.
두 번째. 나의 자존감의 하락
꿈을 꾸기 이전에는 개인적으로 자존감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적으로 많은 한계에 도달하고 풀어가는 과정이 빈번하게 다가오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일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으니 당연히 저 자신에 대한 믿음도 의문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꿈속에서도 일에 대하여 말할 때 상대방이 "교육생 수준"이란 단어가 나올 때 꿈에서 깨고 나서
내가 내 자신을 딱 그 정도로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처음엔 열정이 100%라고 가정할 때 지금은 처음에 비하여 70% 정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뒤로 미루는 습관들도 생겨났고요.
처음 열정보다 못한 지금과 같은 생각으로 인하여 생기는 불안감이 저의 자신감과 자존감 모두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처음 열정만큼은 아니더라도 지금 노력하고 있는 모든 행위에 대한 신뢰를 더 높게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경우라면 반성을 해야겠지만...
내가 단 1%를 하더라도 처음 그 열정과 비교하기보단
그 1% 행위에 대하여 얼마나 진심으로 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꿈속에서 반성해야 할 내용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두 가지 내용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현재 자신의 대한 의문점이 많이 들지 않나요?
그럼 지금 순간부터 자신을 좀 더 믿을만한 이유를 만들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천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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