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ife/Life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디어 애드센스 PIN 번호를 받다. 안녕하세요. 미스터한 입니다. 글을 정말 오랜만에 쓰게 되는데요. 드디어 에드센스를 하고 10개월만에 수익 $10달러가 되어 PIN번호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달에 $1달러를 전전하며 10개월동안 모인 수익... 비록 큰 수익을 바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들뜬 기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일단 주소를 확인 후 신청했지요. 하지만 2주가 지나고 3주가 지나고 4주가 지나도 오지않는 PIN번호... 혹시 주소지를 잘못 기입했나 싶어서 수정을 하고자 확인을 해보았으나 수정할게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혹시 도로명주소로 기입하지 않았나 싶어 수정 후 다시 신청을 했습니다. 항상 퇴근 후 집에 올라가는 길에 우편함을 지켜보면서 2주가 흘러 갔습니다. 그러다 문득 우편함 제일 위에 모르는 우편이 올경우.. 더보기 우물안 개구리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아저씨 Mr.Han입니다. 오늘은 오픈톡에서 벌어진 일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단 여기 오픈톡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개발에 대한 디버그 또는 궁금한 것을 공유하면서 지내는 공간입니다. 뭐 목적이 이렇다고 하더라도 어느 커뮤니티나 마찬가지로 잡담은 하기 나름이죠. 광고를 했는지 어느 시점부터 뉴비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중 혼자 공부를 하는 것과 학원을 다녀야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처음 이 직종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가 생각나면서 응원을 하고 싶어 지더군요. 그래서 이 질문이 제가 처음에 고민을 했던 막연한 취업을 앞둔 두려움이라 생각했었지요. 아마 저와 같은 분들이 많은 응원과 도움을 주기 위해서 긍정적인 내용과 걱정 어린 자기의 자리에서의 문제점 .. 더보기 얼굴이 화끈 거리는 상황 안녕하세요. 한이입니다.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는걸 실감하는 오늘이였습니다. 다들 더운날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ㅡ^* 금일은 얼마전에 얼굴을 화끈거렸던 이유에 대해 반성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화끈 거렸던 이유는 타인과의 트러블로 인해 화가 났던 건 아니였고 저 자신에게 화가 나고 부끄러운 상황이 발생하여 표정관리도 못할 정도로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 상황은 이러했습니다. 월요일까지 특정일을 마무리 해야하는 상황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저에겐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있었죠... 집에서 작업할 정도로 빡센 시간이였습니다. 계획은 금요일까지 빠르게 마무리하고 확인 받고 주말을 푹 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능력을 과대평가를 한 것인지 생각보다 일이 딜레이가 되고 있었죠 그렇게 금요일이 다가왔습.. 더보기 나는 지난날 꿈을 꾸었다. 안녕하세요. 빅한입니다.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꿈이 아닌 말 그대로 자면서 꾸는 꿈을 말하고자 합니다. 꿈이란 게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게 보통입니다. 저희는 보통 개꿈이라고도 하죠. 특히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 꿈이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기억에서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오늘은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 꿈들 중... 저의 모습을 반성하는 의미로 잊지 않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꿈을 꾸면 그냥 꿈이란 이유로 기억에서 지워버렸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제모습에 대하여 문제라고 생각하는 모든 행위들이 꿈속에서 모두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말하면... 첫 번째. 타인을 대하는 태도. 저는 타인을 대할 때 저 자신을 숨기 지를 못합니다. 평소에는 이게 문제가 되지 않.. 더보기 너무 바쁜 나날들!! 바쁜날이였고, 바쁜날이고, 바쁜날이 예정인 날들... 마지막 글을 쓰고 2달만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 같아. 간만에 카페에 와서 이렇게 글을 쓸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 그동안 평일에는 출장에 주말에는 결혼준비에... 이것저것 너무 바쁜 날들이였어.... ㅠ 뭐... 그런 나날들이 싫은건 아니였지만... 그동안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글을 쓰던 시간들이 없어지니 마음이 지치는 듯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훗... 아직 그럴시간따위는 없는게 정상이것만... 그동안 편하게 생활한듯 싶은 생각이 조금 드는구만...-_- 그래도 오늘은 이렇게 글을 쓸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행복하다. 비록 내일은 출장을 준비하고 한주를 지방에서 보내게 되는 나날들이 되겠지만 모두 잘 되겠지... 글을 못썻던 .. 더보기 부탁을 들어준 기분 부탁을 들어준 기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것 같습니다. 아! 이제부터는 젠킨스 업데이트를 제외한 글들은 진지한 문체로 쓸려고 합니다. 앞으로 몇달 길게는 몇년동안은 구글 번역기를 돌리면서 영어 공부좀 하면서 해야할듯 싶어서요. 젠킨스도 구글 번역기를 돌리면서 했지만하다보니 버전이 너무 오랜된것을 따라하다보니 한계점에 부디치게 되어지치게 되네요.그러다 보니 처음에 지루하지 않게 하기 위해 편하게 글을 써었는데요. 하다보니 되돌음표 같은 문장들이 많이 쓰게 되니오히려 더 역 효과가 생기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이제는 그냥 평소 하던데로이런 문체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특히 영어 공부를 하면서 올리는 글들은아마도 구글 번역기를 돌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더욱더 딱딱하게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랜만.. 더보기 휴가 5-6일차 : 휴가의 끝 휴가 5-6일차 : 휴가의 끝 휴가 5~6일차는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그냥 집으로 귀가하면서 끝이 났어... ㅠ 5일차에 계곡으로 가기로한 계획이힘차게 내리는 빗줄기로 갈 수 없게 되었어.... 나만 아쉬운 것이 아니라미래의 처형의 딸이 너무 아쉬워해서나는 아쉬운 티도 못냈지 아쉬운 마음을 조금 풀고자점심을 나가서 먹기로 했지. 나름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곳이였는데분위기도 괜찬하고5만원이란 가격으로 성인 4명과 아이 2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였어 언젠간 맛집에 대한 글도 쓸 생각이 있는데아직까지는 귀찮고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라서 패스 할게.. ㅋ 아무튼 거기서 배부르게 먹고원래 6일차에 귀가하려던 계획인점심을 먹고 간단한 디저트를 먹고 나서출발하기로 했어 나름 우리 동네와서 피곤을 풀고 서로 집.. 더보기 휴가 4일차 : 빈둥빈둥 드라이브 휴가 4일차 : 빈둥빈둥 드라이브 4일차 역시 정오가 되어서 일어났어.근데 어제 술을 많이 먹었는지 속도 안좋고 머리도 아픈거야. 그래서 일단 숙소는 나와야 했기에아무 생각없이 밖으로 향했어. 근데 그동안 너무 심하게 놀았는지몸도 안좋고속도 안좋고머리도 아프고몸에서 이곳저곳이 안좋은거야 물론 나와 같이온 님도 마찬가지였지 그래서 어쩔수 없이조금 만 더 쉬다가 이동할 생각에 카페에 갔지카페에서 멍때리다가 한숨 돌리고 일어났더니머리가 상쾌해 지더군 그래서 어제 맛있게 먹은 것을 발판으로딱 두가지만 먹어보고 다시 순천으로 향할 생각이였어. 첫번째가 오징어채김밥이라는 거였는데김밥에 우리 님이 좋아하는 오징어채가 들어간 거야!심지어 님의 말로는 맛집으로 TV에도 나온 곳!그래서 부랴부랴 열심히 찾아서가게앞에 도착..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