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의 차이
오늘은 자기전에 가치관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필자 즉 나는 딱히 어떤 뚜렷한 가치관이 있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가치관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내 나이 30대에 늦었지만 조금씩 나의 가치관을 성립해 나간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의 기준을 명확하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무의식중에 정립해 나가고 있을것이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글을 읽는다면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아무튼 나는 개인적으로 사람은 누구나 행복의 기준점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거창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행복의 기준은 있다.
그리고 그 행복을 유지하기 위한 가치관 또한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일은 삶에 있어 수익을 발생함에 있어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라고 가정할때
(아닐 경우도 소수 있겠지만 가정을 해보자.)
그 일에 대하여 행복을 느끼는 방법과 기준은 다양하다
일 자체를 재미로 하는 사람이 있고,
일 자체를 하나의 미션이라 생각하고 풀어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곳에서 사람을 사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같은 주제로 이야기 하는 것을 행복해 하는 사람,
심지어 그 직장자체를 벗어나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수익으로
소비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 등
다양 할 것이다.
이러한 소소한 기준도 다름에도 갈등을 발생하기도 한다.
가치관과 행복의 기준을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가정한다면
가치관의 갈등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어떤 사건에 대하여 이불킥할 정도로 사정이 있었지만
이러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댓글을 달아주길 바란다.
(하지만 읽지는 않을 것이다!!)
정확하게 나의 의문은 서로의 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할 수 있는가?
또한 그 강요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기 때문에 이러한 글을 쓰게 되었다.
나의 연애관(연애에 대한 가치관)은 서로의 가치관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 가치관이 중요한듯 상대방의 가치관도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대방의 가치관으로 인하여 나의 가치관이 충돌하거나 흔들리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한다.
이럴 때는 서로 양보하고 서로가 윈윈 할수 있는 타협점을 찾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어렵다. 하지만 노력하는 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신뢰가 쌓이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나의 연애에 해당되는 내용....지극히 주관적인.... 내글을 다 그렇지...뭐...-_-)
위의 내용은 10년 동안의 나의 연애생활에서 비롯된 내용이고
서술은 너무 길었지만 본격적인 내용은 추상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나의 친인척 및 직장 상사 등 윗사람들이 나의 가치관에 대해서 강요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댓글로 한번 써 주길 바란다.
(물론 안볼것이다. 몰래 볼것이다!)
이상하게 나의 가치관이 부정당했을 때 이상하게 내가 옳다고 여겼던 모든 행동들이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가치관이 지적당한 부분은 부모님께도 많이 듣던 내용이라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는 되었던 것 같다.
여기서 나의 가치관 중 한가지를 말하게 된다면
내가 책임지지 못할 것은 하지 않는 경향이 많다.
특히 어머니에게 자주 듣는 말들 중한가지는
어른이 시키면 무조건 하라는 명령조의 말이다.
어머니가 이런말을 하실때에는 어머니의 말이라서 어느 정도 인지하고 넘어갔던것 같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무엇인가 합리적으로 또는 논리적으로 할 말이 없을 때 주로 하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어른이 시키면 다 해야 한다는 그런 말들을 좋아 하지 않는다.
참고로 필자는 글쓰는 이 시점은 30대 이다.
항상 어머니에게만 이런 말을 들어와서 할 말이 없으면 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엔 오랜만에 전화가 온 친척에게서 이런 말을 듣게 되니
기분이 참 묘했다.
나의 반성과 동시에 정말로 그렇게 해야 하는건가? 라는 의문점과
그것이 옳지 않는 행동에 대해서도 해야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나의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 친인척은 나름 공무원이며 두 자녀의 부모이기도 하다.
특히 자식에게 자신의 길을 걷지 않기 바라는 마음(?)으로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자신이 원하는 길을 자녀에게 강요아닌 권유를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모르지만 패스하도록 한다.
우리 가족 즉 나의 부모님과 나의 형제들이 결혼 문제로 외가로 인사를 들으러 간다는 이야기가 나에게 들려왔다. 그것도 바로전날!
그럼과 동시에 그날 저녁에 나에게 가치관에 대한 깊은 생각을 안겨준 친인척이 전화가 와서 자기를 가는 도중에 태워줄수 있냐고 물어보게 된다.
나는 내가 가지 않고, 나를 제외한 가족들이 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당사자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맞겠다 싶어서 그렇게 말하였다.
그 분은 전화를 안받아서 나에게 연락했다고 전해 왔다.
나는 그럴수 있겠다 싶었지만
일단 나에게 허락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서
안될 이유를 차근차근히 대면서 일단 전하겠다고 말을 했다.
그러자 여기서 어른이 시키면 일단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거야 라는 말을 듣게 된다.
여기서 나는 기분이 상했다.
나는 최대한 정중하게 거절의 표시를 우회적으로 표현하면서 그래도 말을 전하겠다고 했지만
말을 전한다는 말 보다는 앞의 거절의 표시를 중점으로 들으신거 같다.
나는 그냥 웃어른의 말을 안든는 개 쓰레기가 된 내용을 정중하게 역 공격당했다
여기서 나는 기분이 안 좋았던 사실은
내가 의견을 내세운 거지만 말대꾸로 받아드린 것은 서로의 가치관의 차이라서 이해 할수는 있다.
하지만 자신은 부탁을 한다고 하는 말이 나는 우회적 거절을 표했지만
어이없던 사실은 "당연히 너희들은 나를 데리고 외가를 가야만 해!"라는 의미가 팍팍 와닫는 느낌이 말들도 "어른이 하는 말은 다 해줘야 해"라는 어이없는 말로 다 희석되는 가 보다.
솔직히 나는 어른이 부탁하거나 해야하는 것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살마들 중하나이다.
만약 들어주지 못하게 되면 나의 책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절했다는 사실이 그냥 미안해 지곤한다.
아.... 근데 이런 상황에서 저런 말을 들으닌깐...
미안한 감정조차 생기지 않는다. 그냥 어이가 없었다.
어른이 말하는 거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가지는 건 내 30년 인생에 손에 꼽을 정도이다.
너무 술먹고 정신없이 쓰다보니
두서없지만
정리가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정리하자면!!!
나의 형제에게 자신(그분)을 데리러 와달라는 부탁을 받게 됨.
나에게 그런 권한은 없다고 생각됨.
직접 연락하라고 함.
안받는 다고 전해달라고 함.
내가 정확하게 전할 시간이 없을 거 같아서
(전화 받을 당시는 저녁 11시 출발 시간은 다음날 아침 8시~10시)
(나는 다음날 사정이 있어서 빨리 나가야함.)
(전화안받아서 나에게 전화를 했으므로 나의 전화도 안받을 확률이 큼.)
직접 연락하는 것이 좋겠다고 우회적으로 설명함.
부탁이라고 말하면서 한번더 전해달라고 함.
그러나 그분은 부탁이라고 했지만 온다는건 기정 사실로 말을 하고 있음
아침에 운동하러 가는 시간이 9시이닌깐 보통 1시간 하닌깐 10시까지 데려오면 됨.
즉 부탁이 아닌 명령임."10시까지 오면 되" 이런 느낌?
이러한 정황은 당연히 데리고 가는거라고 보면됨.
이미 약속된 것처럼 말함.
난 거기서 나의 가족이 당황할 것에 대한 미래가 그려짐
(오기로 했으면서 왜 안오냐는 그런 말들(?))
1. 차에 4명 밖에 못타서 풀방이라 님은 못타요
2. 가는건 나의 브라더라 내가 님을 테울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요
3. (전화는 저녁11시 출발은 아침 10시) 내가 전한다 하더라도 님에게 연락 갈지는 모르겠음.
4. 내 연락을 안받을 수 있음.
5. 나도 내일 바빠서 일찍 나가야 할 수도 있음.
하지만 그런 내용 알려주도록 노력은 하겠음.
'어른이 하는 말에 토 달지 말아라'라는 말을 들음.
부탁아닌 명령조로 하는말에 이런말 까지 들으니 말문이 막힘.
들을 가치도 없어서 일단 알았다고 함.
그분의 자식들의 자랑을 느러놓기 시작함.
자식들 중 한명은 개인적으로 본적이 많아 자랑함에 있어서 어느정도 인정함.
하지만 조언어린 조언을 해드림
(개인적으로 그분의 아이는 정말 됨됨이가 잘 되어있음 아직까지 본 판단으로는 )
내 말은 먹는 것인지 씹거나 먹거나 뱉어버림
즉 들질 않음.
이때부터 귀찮아서 그냥 내가 들어줌
1시간동안 나에게 자랑과 나의 잘못에 대하여 꾸짓음
그렇고 끊음.
정리한다고 했는데
너무 장황하네
나름 시간 순서대로 했음
빼먹은게 있다면
즉 어이없는것을 꼽는다면
나를 꾸짓을때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때 직장을 비유하며 말을 함.
난 저 밑에 찌끄래기 사원이고
그분은 저 위에 바라보지도 못하는 윗분임
자기가 사회생활을 어쩌구저쩌구....
내가 듣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한번더 의견을 말함(말대꾸)
저와 당신의 관계는 직장에 이루어진 인연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렇긴 하지라고 말함.
나는 더이상 직장에 비유해서 말을 하지는 않겠지 생각함
또다시 직장 상사에 대한 예의에 대해 설명하심.
그러면서 자기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말함.
포기함.
전하겠다고 하고 끊음.
왠지 처음에는 거창하게 추상적으로 적을려고 했는데
나의 쫌생이 같은 마음에 너무 디테일 하게 적어 나간 느낌인것 같다.
글을 쓰다보니 울분이 다시금 올라와서 그런거 같다.
다음부터 술먹고 졸릴때는 개인적인 글은 삼가도록 노력해야 할듯 싶다.
이왕여기까지 쓴 글이니 그냥 내비둬야겠다.
어짜피 나의 블로그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을테닌깐!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의 가치관이 가까운 어떤 사람으로 부터 위협을 받는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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